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몰래카메라를 이용,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사기 등)로 임모(52.운전사.수원시 장안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2월 8일 오후 8시께 수원시 권선구 모 식당 창고에서 천장에 미리 설치해둔 몰래카메라와 이어폰을 이용, 김모(47)씨 등 5명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도박장소 밖 차량에서 모니터로 본 패를 임씨에게 읽어준 공범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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