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비시장 중국 공략‥경기도 中企 130곳 모집

13억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내달 2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2016 G-TRADE CHINA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30곳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상하이(上海), 선양(瀋陽), 광저우(广州) 등 중국 내 설치된 경기통상사무소(GBC)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45개사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주 상담 품목은 식품/음료, 전기/전자, 미용/의료, 주방/욕실용품, 생활용품, 기계/공구, LED제품 등이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 130곳으로, 참가 기업에게는 바이어 정보제공, 1:1상담 주선, 통역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성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방법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경기중기센터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www.gtrade.or.kr/bm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 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중국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팀(031-259-614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