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수원 숙지초를 시작으로, 19일 안양 평촌경영고, 20일 북부청사에서 '제6기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 교육정책의 수립과 교육활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학생들이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했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참여위원 90여 명이 참가한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권역별 활동 공유, 학생인권 기본 교육, 학생인권 보호 및 개선을 위한 논의 등이다.
권역별로 학생참여위에서 정규교과 이외의 학습 선택권, 학교 내 핸드폰 사용 문제 등 학생인권이나 학교생활 규칙과 관련해 진행한 주제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학생참여위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학생인권 교육은 권역별 학생인권옹호관이 맡아 도 학생인권 조례, 학생인권 침해 사례, 학생인권 침해 시 구제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인권실태조사 설문을 바탕으로 학생인권 보호 및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학교 생활인권 규정 속 인권 침해 내용에 대한 논의도 펼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의 광장 홈페이지(edup.goe.go.kr)-제안마당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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