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의 우비소녀의 유력한 후보로 배우 박진주가 거론되고 있다.
우비소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 무대를 선보여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그는 판소리와 성악까지 완벽 소화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후 그는 곧바로 실시간 검색어에 떴고, 누리꾼들은 우비소녀를 배우 박진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박진주는 최화정에게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가 라디오 출연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자 최화정은 노래 한 소절을 부탁했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최화정은 "정말 잘 한다. 진주는 진짜 간호사 하면서 그 노래 하면 재미있겠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비소녀의 2라운드 무대는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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