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기 재해대책 마련

장안구, 재해취약지역 점검·정비

   
▲ 장안구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총괄운영반, 행정지원반, 기능별상황반 등 8개반을 구성한다.

평상시 상황근무는 5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해대책상황실에서 건설과 직원 1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시에는 구의 지리적 여건에 맞춰 호우주의보부터 준비체제단계의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침수우려지역, 대형공사장, 축대, 절개지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중점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장안구청사거리 지하차도 개설공사, 율전아파트 건축공사 등 대규모 공사장 7개소와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공사장별 관리카드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배수불량, 붕괴 등 위험요인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우수전 및 하수관에 대해 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수를 추진하고 서호천, 영화천 등 6개소에 대해 4억2천7백만원을 들여 우수토실공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