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제작진, 시즌2 언급 "논의 구체적으로 이뤄진 상황 아니다"

(사진: tvN)

'혼술남녀' 제작진이 시즌2에 대한 상황을 언급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최규식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에 대해 "아직 시즌1에 주력하고 있고 정리하기에 바빠서 시즌2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뭐라 말할만한 상황은 아니다. 사실 전작 '싸우자 귀신아'도 그렇고 tvN 월화드라마가 계속 잘 돼서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반응 해주신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후속작인 '막돼먹은 영애씨'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도 '막돼먹은 영애씨' 출신 작가들이고 해서 애정도가 굉장히 높다"고 덧붙였다.

16부작인 '혼술남녀'는 18일(오늘) 오후 11시 14회 방송 후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후속극으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가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