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이 재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00회 특집 '다시 보고 싶은 역대급 냉장고'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프닝부터 너무 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듣기로는 프로그램이 처음에 잘 나가다가 그 후에 하향세의 길을 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오늘부로 MC를 교체한다는 설도 있다. 이천수와 전현무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살려달라"고 답했고, 김흥국은 "맞다. 제가 오늘 두 분을 살리려고 나온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김흥국은 17일 방송분에서도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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