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7의 발화 사고로 국내 출고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IT 전문매체 폰 아레나와 호주 야후7 뉴스는 "호주에 거주하는 맷 존스가 구매한지 2주가량 되는 아이폰7을 넣은 바지를 차 안에 두고 내렸다가 다시 와보니 차량 내부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구매자 존스는 "핸드폰을 구입한 후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전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서 발화사고가 난 21일은 아이폰7의 국내 출고 날인데 이에 국내 출고가는 변동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렸다.
각 통신사는 오늘 오전부터 공식 판매를 하고 있으며 출고가는 86만 9000원(32GB), 99만 9900원(128GB),113만 800원(256GB)으로 정해졌다.
발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금액대로 출고한 점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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