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10살 어린 후배들에 둘러싸여 팬사인회 "16학번? 단어도 생소해"

만화가 기안84가 모교를 방문해 남다른 인기를 실감했다.

2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교에 방문한 기안84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학생 식당에서 후배들에게 뜨거운 관심 세례를 받았다. 졸지에 학생 식당 한 켠에서 팬사인회까지 열릴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에 기안84는 "기쁘다. 언제 그런 대접을 받아보겠냐"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15학번, 16학번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단어도 생소하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