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자기개발의 장' 10돌 맞아

수원청솔노인복지회관, 27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수원청솔노인복지회관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본관 강당에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청솔노인복지회관은 1995년 3월 27일 수원시로부터 협성대학교가 수탁운영을 하고 있다.

개관 초기에는 복지후생적 기능의 무료급식소 운영과 독거노인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사업을 해왔다.

10년이 흐른 지금 평생교육 개념의 노인대학 등 노인생활만족에 이바지하는 노인복지 관련 9개 사업, 60여개 프로그램 운영해 수원지역의 노인욕구 해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약 100여만명에 이르는 수원지역 어르신들이 청솔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년기 자기개발은 물론 심신의 건강유지와 적극적인 사회활동의 발판이 되어왔다.

청솔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청솔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운영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10주년을 자축하고 청솔노인복지회관의 발전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발판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57-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