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팅커벨의 가면 속 주인공이 가수 소유로 밝혀졌다.
소유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팅커벨로 출연, 독특한 음색으로 무대를 수놓으며 좌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소유는 다비치의 곡 '8282'로 무대를 꾸며 판정단의 지지를 얻었으나 석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 사이에는 탈락에도 불구하고 소유를 향한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유의 19금 고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업로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JTBC '마녀사냥'에서 19금 입담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몸매 관리 때문에 운동을 멈출 수가 없지 않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운동을 하면 지방이 빠지기 때문에 그걸 다 계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들이 부럽다. 남자들은 살이 빠져도 거기가 같이 빠지는 경우는 없지 않느냐"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동안 분해되는 지방을 보며 안타까워했을 소유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이를 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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