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정책처 가장 잘 활용한 남경필 의원

국회 예산정책처 활용도 평가에서 '최우수의원'으로 뽑혀

   
  ▲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남경필의원. /여의도통신 김진석
우리 지역 남경필 의원(한나라당, 수원 팔달)이 국회 예산정책처가 실시한 국회의원별 예산정책 의정평가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꼽혔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설립 1주년을 맞아 의원들의 예산정책처에 대한 조사분석 의뢰 현황과 의정활동 활용도를 평가한 결과 남경필 의원과 김춘진(열린우리당, 전북 고창 부안) 우윤근(열린우리당, 전남 광양 구례) 의원 등 세 명이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남경필 의원은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행정부의 견제수단으로 국정감사를 들 수 있다"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자료와 정보를 근거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예산정책처에 관련 자료에 대한 분석과 의뢰를 수시로 요구했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에서 진행되는 정책형성 과정에서 이해가 상충될 경우에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분석을 토대로 정책과 대안이 결정되어야 한다"며 "많은 의원들이 예산정책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과학적인 예산의 심사와 관리에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조사 분석 활용 최우수 의원 시상식을 가진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