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과 작곡가 테디가 헤어진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24일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고, 서로 응원하는 관계"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 부분이다"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앞서 2013년 1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특히 지난 6월 결별설이 보도됐을 당시에는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의 인터뷰 내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 결혼 생각은 있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겠다"며 "물론 사랑을 키워나가면서 결혼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언젠가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아 "사랑하니까 결혼 생각은 갖고 있지만 연애 기간을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 현재 갖고 있는 마음이 너무 좋은 이 환경에서 연애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연애하며 다툰 적은 없냐는 질문에 "싸우기도 한다. 안 싸운다는 건 서로에 대해 본 모습을 숨기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테디의 본 모습을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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