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1000명 넘었다 "국민 상대로 은밀하게 벌어진 살인사건" 충격

가습기 살균제 사망 피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참여연대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사망 피해신고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만 4893명이며, 이 중 20%에 달하는 1000명이 사망한 것.

이들은 이달 중으로 전체 피해 신고가 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대한민국 국민의 20%인 1000만 명을 대상으로 17년 동안 안방에서 은밀하고 조용하게 벌어진 살인사건"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