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트레이너 활동 당시 시간당 20만 원은 받았을 것"

강용석, 윤전추 시급 (사진: JTBC '썰전')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최순실게이트에 연루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 매체는 26일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과 유착 관계에 있는 최순실의 청탁에 의해 청와대에 발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강남 삼성역 일대 호텔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퍼스널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던 윤전추 씨가 당시 센터의 회원으로 있던 최순실과 인연을 맺어 청와대 3급 행정관에 오르게 됐다는 것.

현재 최순실은 독일에, 윤 행정관은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으로 의혹만 쌓여 가고 있는 상황이다.

윤 행정관의 이력은 2014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도 소개됐을 만큼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당시 강용석 변호사는 윤전추 행정관을 언급하며 "행시를 패스하면 5급이 되고 거기서 보통 10년 정도 하면 4급, 7~8년 있으면 3급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역 근처의 C호텔과 G호텔을 오가며 활동했던 것으로 추측된다"며 "못해도 시간당 20만 원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