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2016 G-FAIR KOREA'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이날 오후 개막식을 갖고 '생활을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4일간의 전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최성 고양시장,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수바시데사이 광·산업부 장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회째를 맞는 'G-FAIR KOREA'는 1,100개 업체 1,300개 부스가 참여했고 44개국 595명의 해외 바이어와 83개사 371명의 국내 대기업 구매담당자(MD)가 참여했다.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우수한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로 자리 매김한 G-FAIR KOREA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네일아트, 타로카드 등 경품 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쇼호스트들이 전시장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중소기업 상품을 현장 판매하며 승부를 가리는 이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체험과 드론체험, 3D 승마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