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3시 CGV 수원에서 '제3회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즈 미디어페스티벌은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영상 제작의 주체가 되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중학생 2팀, 고등학생 6팀 총 8팀에 38명이 참가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화는 지난 6월 미디어캠프를 시작으로 4개월간 제작한 것이며, 청소년이 감독, 스텝, 배우가 돼 기획·촬영·편집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상영 영화는 다문화 가정 학생의 삶을 그린 '낯선 사람',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언니를 그리는 '열여덟', 고3 수험생의 갈등을 그린 '죽을 만큼 아름다운'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 본 일상과 관심, 우리 사회의 이슈를 그들만의 상상력과 감성으로 풀어낸 8편의 작품이다.
영화 상영에 이어서 8개 팀 제작자와 미디어경청기자단이 기획의도, 제작과정 일화, 영화 비평 등을 이야기하며 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페스티벌에서 상영된 영화는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홈페이지(http://www.goeonair.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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