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해철 사망 2주기 추모식이 열려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안기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서 고 신해철의 2주기 추모식이 진행, 유가족과 팬클럽, 동료들이 참석했다.
오는 29일에는 추모 공연이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장협착 수술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특히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주부들이 꼽은 '지금도 그리운 별이 된 스타' 순위 2위에 그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신해철은 대한민국 문화 지평을 넓힌 사람"이라며 "순애보로도 유명했다. 미국 유학 시절 윤원희 씨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는데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사랑의 힘으로 완쾌까지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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