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 촬영 현장의 능력자…'영상 촬영·편집에 자막까지'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배우 진기주가 언급한 이준기의 남다른 능력이 눈길을 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채령 역을 맡았던 진기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은 촬영장에 갈 때 대본만 들고 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휴대폰을 둘 곳도 없고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을 혼자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드라마를 찍으면서 초반에는 휴대폰 없이 하던 대로 했지만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긴 대기시간 동안 사진을 서로 찍어주는 분위기가 돼서 가져가게 됐다. 카메라를 가져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준기에 대해 "전자기기를 다루는데 능숙하다. 뭔가를 계속 찍고 계신다"며 "스스로 편집을 하셔서 영상을 단체 채팅방에 올려주는 능력자였다. 찍고 편집하고 자막도 달아서 보내주는 메이킹 담당이셨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