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11월 1일 오마초등학교에서 생명살림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Healppy Dog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Healppy(healing-happy) Dog 프로그램'은 학생이 훈련된 애견을 직접 만져보고 간식을 주면서 동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삶의 태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 알기, 감정표현하기, 상대방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했으며, 전문상담사와 동물매개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도 이루어줬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연령대에서 생명경시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을 대비 '나눔바이러스'와 협력해 개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학생 간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학교 현장에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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