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근 감독의 선수 혹사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한 스포츠 전문 매체는 그가 정규 시즌 중에 권혁에게 약을 먹고 경기에 하라고 했으며 권혁이 이를 거부하자 2군 규칙을 전면 수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김 감독이 선수 인권을 밟고 있다며 그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에 올 시즌 중 그가 송창식에게 했던 '벌투 논란'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송창식은 불펜 투수임에도 4⅓이닝 동안 90개를 투구하며 12실점(10자책)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김성근은 10점이 넘게 실점하고 있는 송창식을 마운드에서 내리지 않았고 결국 송창식은 시즌 후 수술을 받았다.
그 후 김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얻어 맞아야 경기를 알게 된다"는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저게 무슨 감독…?" "제발 사퇴해" 등의 반응으로 그를 질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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