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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수원 중소기업센터에서 수원 국회의원(심재덕의원,이기우의원,남경필의원,김진표의원)들이 주최한 <화성성역화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심재덕의원과 남경필의원. /여의도통신 김진석 | ||
지난 25일 열린 화성 성역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평소 화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심재덕, 남경필 의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날 토론회장에서 만난 두 의원은 이구동성으로 "감격스럽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먼저 심재덕 의원과의 대화 내용이다.
-공동으로 토론회를 열게 된 경위는?
"수원시민이 염원하는 화성 성역화는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수원시민의 힘만으로 그것을 이뤄내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마침 남경필 의원이 '세계문화유산보존법'을 먼저 제출했고, 내가 뒤이어 '화성보존복원법'을 여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제출했다. 작은 지혜라도 더 짜내기 위해 수원에서 함께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
-오늘 토론회의 의미는?
"수원 화성 성역화는 가시적 복원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전문 학자들의 연구가 활성화됐으면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여야와 정당의 벽을 초월해 남경필 의원과 공동으로 성역화 사업을 반드시 이뤄나가겠다."
다음은 남경필 의원과의 대화 내용이다.
-오늘 토론회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책을 놓고 지역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소감은?
"당과 입장의 차이를 떠나 성역화 사업을 위해 모두 한 마음이 돼서 모였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런 일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화성 성역화를 국책사업 차원에서 추진하는 법안이 제출된 것을 계기로 국민들이 화성의 진가를 알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