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가 '달의 연인' 종영 이후 사전 제작의 아쉬움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1일 열린 '달의 연인' 마지막회 기념 미니 팬미팅 자리에는 이준기가 참석했다.
이날 이준기는 네 번째 사극 도전에 대한 우려와 부담감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많이 고민했고 방송 직전까지 떨렸다. 그런데 너무 사랑해 주셔서 결과적으로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저희 드라마 보면서 꽁냥꽁냥이나 사랑하는 모습 많이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회가 됐다. 그런 모습을 많이 못 찍은 것 같아서 아쉽다. 조금 더 감독님께 제안을 해볼걸 그랬나 싶고 사전제작이 그런게 좀 아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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