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센터 1층 갤러리 초아에서 기획전시 '한국화로 통(通)하다'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표현된 한국화 작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모두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매화꽃 핀 마을을 표현한 이만수 작가의 '산조', 장두일 작가의 ‘땅에서 놀다’, 임선미 작가의 '대화'를 비롯한 45점의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센터 최기봉 관장은 "서양화와 다른 한국화만의 은은한 색감, 채색기법이 현대와의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고정관념을 깨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www.gew.kr)나 전화(031-8012-60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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