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28일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존속상해)로 이모(38·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7일 오후 2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버지(60)가 "일자리를 좀 구해 보라"고 하자 주먹과 지팡이로 아버지를 때린 혐의다.
이씨는 경찰에서 "일자리가 없어 속상한데 아버지가 꾸중을 하니 나도 모르게 그런 짓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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