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전서 한국 팀이 승리했다.
한국은 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컨티넨탈컵 이란전서 이승우와 백승호의 결승골과 쐐기 포에 도움을 얻어 3-1로 이란을 격파했다.
두 사람은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되며 짧은 시간안에 좋은 프리킥 기회와 환상적인 슈팅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그들의 소속 팀인 바르셀로나 후베닐 A 팀과 B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소속 감독과 현지 팬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현재 유럽 축구의 유망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 국가대표 발탁에 대한 욕심도 내비치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5월 "하루 빨리 손흥민 형과 같이 뛰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국가대표를 희망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축구팬은 "손흥민까지 세 사람이 함께 플레이를 한다니…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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