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플로리다에서 첫걸음 "김경문은 지난해부터 그의 MLB 도전 응원 "

(사진: KBS N SPORT 캡처)

황재균이 플로이다에서 MLB에 다시 도전한다.

9일 미국 야구 전문 매체 'MLB 네트워크'는 "황재균이 오는 22일 플로리다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즌 MLB 문을 한 번 두드린 적 있는 황재균은 당시 미국 구단 중 어느 팀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하며 무응찰의 경험을 해 이번 무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그의 미국행 좌절에도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그의 가능성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들었는데 김 감독은 "황재균은 메이저리그에서 관심을 가질만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매년 더 잘 하고 있는 선수기 때문에 MLB 많은 스카우트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고 황재균의 앞날을 예언한 바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의 그의 플로리다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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