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의전당, 25·26일 '39회 정기공연-상상(想相)'

제39회 정기공연 상상(想相) 포스터.

경기도립무용단이 제39회 정기공연 '상상(想相)'을 오는 25·26일 양일간 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김정학 예술단장을 비롯해 최진욱 상임안무, 윤민석 지도위원 등 도립무용단이 오랜 준비 끝에 '서로를 생각한다'라는 뜻으로, 한국무용의 미학을 품은 <블랙플라워>와 현대무용 감각으로 담아낸 <13인의 칸타타>를 선보인다.

김 단장은 "창작을 하는 과정은 흡사 출산의 과정과 견줄 만큼 엄청난 인내와 노력의 시간을 겪는다. 이 같은 과정 속에 탄생한 아름다운 창작물을 마음껏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