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호흡 조정석, 누리꾼 극찬 "흉내 못 낼 것 같은 로코연기 이상적"
수원일보입력 2016.11.09 23:33업데이트 2016.11.1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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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조정석의 불임 사실을 알았음에도 그를 감싸안았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불임이라는 사실로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결별을 마음먹은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날 표나리는 헤어지자고 말하는 이화신의 말에 불임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괜찮다며 이별을 선언한 그를 안았다.
앞서 이화신은 유방암 이후 불임진단을 받은 후 패닉에 빠졌다. 이에 표나리에게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한 채 "점을 봤다"며 "애 없으면 안 돼?"라고 물었지만 "당연하지. 나 좋은 엄마하고 싶은데?"라는 답변을 들으며 홀로 괴로워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조정석 같은 로코연기는 흉내도 못 낼 것 같아, 연기상 꼭 받아야 할 것 같다" "씬을 다 이상적으로 살려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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