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라디오스타' 화환 선물…"복귀에 대한 구체적 얘기 오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500회 특집 축하화환을 선물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신정환이 보낸 화환이 포착됐다.

화환에는 '(구)황금어장 어머니, (현)빙수가게 사장'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그의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과의 접촉설도 있었잖냐. 혹시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고 계시는 거냐"는 최여진의 질문에 "신정환이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할 때는 가게를 잘 키워서 프랜차이즈 형태로 만들어 국내에 진출한다는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원래는. 그런데 생각보다 계획대로 잘 안 돼 일단 접고 국내에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한 결혼식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사진도 찍히고 그랬는데 거기에서 알음알음 나온 이야기가 뭐냐면 방송가 사람들과 접촉이 있었다는 거다. 접촉은 사실 작년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얘기가 오가고 있어서 '아마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방송 복귀가 되지 않겠느냐' 이게 관계자들 얘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