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출신 예원이 젤리피쉬 소속이 됐다.
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다섯 번 생각하자"는 좌우명이 생겼다고 전하며 "예전에는 솔직함을 좋아해주시고 제 무기라고 생각했는데 조심할 때는 조심하고 하지 말아야 할 때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공백기에 대해 "시간을 보낸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란 것을 깨달았고, 생각도 많이 했다"며 "시간이 진짜 안 간다는 것을 느꼈다. 집 밖에 안 나갔다.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랐다. 계속 집에서 '내 일도 뭐 할까' 했으며, 마인드 컨트롤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집에서 혼자 (술을)마시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다.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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