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지현이 '쇼핑왕 루이'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남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이라니!!!! The end라니!!!!!!! 가지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10일 종영을 앞둔 MBC '쇼핑왕 루이' 대본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가 출연한 이 작품은 방송 초기 수목극 시청률 3위를 기록했으나, 이후 10%대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이 작품은 아역배우 출신인 그녀의 첫 주연작이기도 하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그녀는 "첫 주연을 맡아서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에게 '처음 주연인데 부담이 되거나 자신감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12회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당시 서인국은 "기쁘다. 낮게 시작해서 올라갔기 때문에 더 행복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남지현은 "굉장히 얼떨떨하다. 현장에서 더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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