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구재이, 솔직 어필 '눈길'…"무용과 다니던 중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

(사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배우 구재이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재이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나는 볼매(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이다. 날 안 좋아할 수는 있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솔직한 성격만큼이나 완벽한 외모로 길거리 캐스팅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그녀는 "모델이 되기 전까지 내 꿈은 무용단 만들기였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길거리에서 캐스팅되면서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당시 화장품, 정수기, 휴대폰 등 다양한 광고를 찍었지만 학업은 놓을 수 없었기에 수업과 겹치지 않는 촬영에만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사랑비'에 캐스팅, 패션모델 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배우가 됐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