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우수사례 반영·이용율 저조하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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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가 운영중인 청소년 공부방 | ||
구는 청소년 공부방 규모에 따라 한해 2천850만원에서 3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어 건전한 학습 여건 조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구는 29일 율전동 밤밭청소년공부방을 시작으로 31일까지 7개소의 청소년공부방에 대해 공부방 이용실태 및 운영실적, 1/4분기 운영비 집행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우수사례는 다른 공부방에 반영토록 하고, 이용율이 낮은 공부방은 시에 폐쇄조치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실태가 부실한 운영자의 교체 및 지도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청소년공부방 이용실적을 보면 파장동 4천743명, 율전동 밤밭 8천503명, 정자1동 1만1천898명 등 모두 7만9천127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초등학생이 3만5천147명으로 전체이용자의 4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자는 대학생 14명, 주부 469명, 퇴직공무원 2명, 기타 16명으로 모두 501명이 참여해 학습지도 566회, 상담지도 170회, 기타 120회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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