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소장 양순복)는 지난 11월 8일과 9일, 2회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46명과 ‘균형잡힌 영양간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요리교실 특강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이나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선정해 6개월에서 최장 12개월간 영양관리 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년 사업수혜자는 231명이며 이중 영유아는 156명이었다.
매월 실시하는 영양교육 중 11월 주제로 유아기의 영양간식에 대하여, 제공되는 보충식품 중 당근과 참치 등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컵밥’과 ‘궁중떡볶이’를 조리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리실습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보내주는 보충식품으로 반복되는 요리만 하게 되어 무슨 요리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 이렇게 실습해 보니 다양한 활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옆 사람과 요리하면서 인사도 하게 되니 이웃을 사귀게 되는 반가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미만인 임신․출산․수유부 및 65개월 이하 영유아를 수혜대상자로 하며, 쌀, 감자, 우유 등 보충식품을 대상자 시기에 따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심 있는 대상자는 보건소로 문의하면 연중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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