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와 협의을 통해 올해 하반기 '일학습병행제 운영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각종 지원과 훈련부정 경보체계 구축 및 일제·수시점검 실시 등 훈련내실화를 위한 지도감독에도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 상반기에 이어 일학습병행제를 지원하는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참여・지원기업에 대해 훈련 운영실태 등을 점검해 부정훈련을 사전 예방・계도하고자 실시된다.
또한, 기업이 요청하는 경우에 컨설팅도 병행하며, 현장의견 및 미비점을 수렴해 정책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일제점검은 효율성을 높이고 참여주체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①사업주 자율점검(10월) → ②실태조사・계도기간 운영(11월) →③현장점검 연계(12월) 등 단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실태조사 결과와 중도탈락률이 높거나 훈련중단 및 재실시가 빈번한 기업, 학습관리 부실 의심기업 등의 착안사항을 반영해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점검대상을 선정한다.
김영돈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은 "그동안 채용박람회 개최, 유선방송 등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참여기업 발굴 등으로 일학습병행제 실시기업이 증가되고 있다"고 전하며 "이제는 부정훈련 예방 및 학습근로자 보호에도 노력하는 한편, 학습근로자 훈련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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