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수능 2주 전 꿀팁? "머릿속 칸막이 나눈다는 생각으로 목차 외워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공부의 신' 대표 강성태가 공부 비결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강성태는 14일 JTBC '비정상회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공부가 더 잘 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한 후 공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아무리 즐기는 사람도 '방금 본 사람'을 못 이긴다. 결국 시험은 가장 임박했을 때 잘해야 부족한 단원이나 개념을 정리하고, 해당 부분의 기출 문제를 다시 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서도 수능 2주 전 꿀팁을 공개한 그는 "사람이 기억했던 게 거의 잊히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 정보가 많아져서 많은 기억들 층에서 끄집어내려면 힘들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암기를 위해 목차를 외워라. 목차는 2쪽 밖에 안 나온다. 난 여기에 소단원과 개념까지 적어서 더 촘촘한 목차를 외웠다"며 "목차를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 머릿속에 칸막이를 나누는 거다. 단원별로 차곡차곡 쌓아두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학생들이 공부할 때 나무(개념)만 본다. 범위가 넓을 때는 전체적인 흐름을 반드시 알아야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