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외모를 언급했다.
김 아나운서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잘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 않느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예전에는 그래도 제 외모가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시대가 바뀌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앞서 김 아나운서와 함께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쇼리는 그를 향해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영화 '옹박'의 토니 자를 닮았다는 말도 듣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닮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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