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전시·판매장 17곳 개장

도, 150여종 20% 할인 판매…우수품종 추천도

경기도는 산림조합인이 생산한 조림용 묘목과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잔디 등 150여종의 나무를 판매하는 나무시장 17곳을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무시장은 4월 30일까지 열리며 시세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 전문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돼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기르는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임야 소유주들에게는 산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1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완료되면 현재 도민 1인당 공원면적이 4.4㎡에서 10년 후에는 6㎡로 확충되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푸른경기 1억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756억을 투자해 1천1백만본을 식수목표로 정해 나무와 야생화 등을 생활권 주변에 가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