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4월1일부터 주민등록표 열람

수원시는 거주지 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민등록표의 기재사항을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5월말까지 주민등록표 열람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에 성명, 생년월일, 성별, 세대주와의 관계, 주소 등이 실제와 다를 경우 정정해주기로 하고 '열람용 주민등록표 등본'을 무료로 발급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달라 민원처리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확인 기간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