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입으로 짐볼 바람 불다 호흡곤란으로 쓰러져…"절대 넣을 수 없다"

(사진: SBS)

가수 김건모가 짐볼에 바람을 넣다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소파에 앉아 바람 빠진 짐볼에 입으로 공기를 주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전거 공기 주입 펌프와 손으로 공기 주입하는 장비를 이용했고, 공기가 주입되지 않자 입으로 직접 공기를 주입했지만 여러 차례 변함이 없었다.

결국 그는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소파에 쓰러지기를 몇차례 반복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한숨을 쉬었고,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은 "입으로는 바람을 짐볼에 절대 넣을 수 없다"고 알렸다.

하지만 김건모는 결국 짐볼을 입으로 팽팽하게 불어넣은 뒤 공기 펌프를 이용해 마지막 짐볼 바람 넣기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