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7시간, 제보자 A씨 문자 내용 공개 "내부고발자 색출" 위태
수원일보입력 2016.11.20 11:40업데이트 2016.1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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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해 다룬 가운데 의혹이 불거진 차움병원 측 제보자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남긴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이 파헤쳐졌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예명으로 이용했다는 차움병원 측 관계자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먼저 제보자 A씨는 "병원 측에서 지금 기록도 다 삭제하고 있고 직원들이 새어나가는 그런 말도 방지하려고 하고 있다. 줄기세포 관련해서 최순실 씨랑 관련이 있다고 하니까 다 삭제하는 분위기다"라고 이야기했으며, B씨 역시 "어제 그제 파일을 다 지웠다. VIP 파일들 삭제하라고 이야기도 나왔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특히 제보자 C씨는 "방문일정 및 처방일 다 삭제했다. 지금은 내부고발자 찾는 중이다. 주말내에는 문자도 전화도 삼가달라. 부탁드린다"라며 내부고발자로 색출될 위기에 처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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