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이모저모
○…본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황용권 의원(매탄3동)은 유일하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참해 본회의 내용을 체크해 눈길.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단체 간부는 “올해 시의원에게 노트북 지급을 위한 예산이 책정됐다는데 머잖아 의원들이 의정활동 중에 노트북을 이용하는 장면이 자주 목격될지…”라며 한 마디.
○…부의장 보궐선거에서 총 37표 중 안용덕 의원(19표)과 한석희 의원(13표)을 제외하고 김통래(정자2), 강장봉(율천),이태호(세류3), 이재원(송죽) 의원이 각각 1표씩 득표하자 장내에는 어색한 웃음이 흐르기도.
○…이날 본회의 마지막 순서로 이용택(매산), 정준태(원천·이의)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예정됐으나 이 의원이 취소해 정 의원만 발언.
정 의원이 오상운(매탄1) 의원의 자치기획위원장 사퇴와 관련해 김명수 의장을 강도높게 비판해 파장 예상.
정의원은 “김 의장이 사퇴 후 사임의 건이 부결되자 자신의 유임을 합리화하는 행보를 보였다”주장하며 “(김 의장이) 사퇴한 상황임에도 사임의 건 찬반투표에서 왜 한 표를 행사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
이어 정 의원은 “김 의장이 책임감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면 오 의원이 왜 자치기획위원장에서 사퇴해야 하는가"라고 물으며 “30일 예정된 자치기획위원회 회의 전까지 원만한 해결을 부탁한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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