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소신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 "이해 충돌 늘상 있어, 할 말은 해야한다"

배우 정우성의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영화 '아수라' 단체관람 현장에서 정우성은 현 정부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우성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영화 '아수라' 기자회견 현장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건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그는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지 않느냐.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된다"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어 "이해 충돌은 늘 어느 시대에나 있는데,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이 무언가를 요구하고 그 요구의 강요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며 "신경쓰지 말라.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내년 초 영화 '더 킹'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