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버지의 선물' 내달 31일까지 선보여

다가오는 연말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극 '아버지의 선물'이 12월 31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선보인다.

연극 '아버지의 선물'은 노부부가 자식들을 걱정하며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아름답고도 동화 같은 이야기로 아버지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대하며 보듬어 주시는 어머니, 그런 아버지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와 티격태격 하며 동거생활이 그려지는 이야기다.

아버지(박인환)을 걱정하는 어머니(박혜진)와 그런 아버지를 데리러 온 저승사자(지대한)

공연은 평일 8시, 토요일 4시, 7시, 일요일 3시에 진행되며, 출연진은 박인환, 임동진, 한기중(이상 아버지역) 박혜진, 전국향(이상 어머니역), 지대한, 윤기원(이상 저승사자, 우체부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외롭지 않은 삶의 시작은 세상과 소통하며 배려와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