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재 출마예정자 8명 물밑경쟁 치열과반수 득표 예상자 없어 과열선거 우려도
민선5대 경기도교육감 선거(4월 18일)가 다음달 1일 공고를 시작으로 18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윤옥기 현 교육감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 출마예정자들은 지난해말부터 물밑경쟁을 시작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교육감 후보는 8∼9명선이며 후보등록(4월 8일)이 마감되면 5∼6명으로 압축될 것이라는게 교육계의 분석이다.
출마 예정자는 구충회(62) 외국어교육연수원장과 김용(64) 교육위원, 김진춘(66) 교육위원, 류남득(64) 전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유학영(63) 전 분당고교장, 이학재(64) 전 교육국장, 조현무(61) 수원교육장, 최희선(64) 전 교육인적자원부차관 등이다.
이 가운데 김진춘 교육위원과 최희선 전 교육부차관은 지난 선거에도 도전했다.
출마예정자들 가운데 과반수 득표 예상자가 없는 관계로 결선투표를 염두에 둔 후보자간 합종연횡 등 과열선거가 우려된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고 지지후보도 정하지 않기로 하는 등 중립을 선언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교육감선거 입후보 안내설명회를 열고 ▲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전 준비사항 ▲ 등록서류 작성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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