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동욱이 소설가로 변신해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2일 신동욱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소개했다. 그는 책에 대해 "저처럼 시련을 겪은 사람들은 보통 삶의 의욕을 잃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보라, 할 수 있다. 스스로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오는 30일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도 출연한다. 정효민 PD는 "신동욱이 대중 앞에 오랜만에 서는 거라 불안했다. 투병 5년 중에 상당기간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살아서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낯설다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신동욱의 몸 상태가 날씨 추운 게 쥐약이라고 했다. 신경이 예민해서 추우면 아픈데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며 얘기하고 싶다면서 끝까지 해냈다"라고 전하며 그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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