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향한 이종혁의 너스레 "내 자리는 없겠구나" 왜?

'도깨비' 공유, 이종혁 (사진: tvN '도깨비')

'도깨비' 공유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열린 tvN '도깨비' 제작발표회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드라마 홍보에 앞장섰다.

이날 공유는 "더 늦기 전에 판타지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김은숙 작가의 출연 제의를 사정상 그동안 거절해 왔는데 작가님께서 '열심히 하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굉장히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깨비'는 도깨비와 저승사자, 이미 죽었어야 할 운명을 가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공유를 향한 배우 이종혁의 입담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 사이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종혁은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사실에 대해 "김은숙 작가의 부탁이었다. 카메오로 나와 주면 다음 작품에 불러주겠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음 작품 시작하면 연락 준다고 했는데 송중기에 이어 다음 주인공이 공유더라. '이제 내 자리는 없겠구나'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