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오는 25·26일 '혁신교육 교사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5·26일 '혁신교육 미래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교육 교사대회'를 연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참여 신청 인원이 2000명을 넘어서, 2년 전 보다 1천여 명이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까지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에 이어 오프닝 토크로 마련된 이재정 교육감과 조정래 작가의 '이 시대 교육 이야기'코너에는 500명 이상의 많은 신청이 몰렸다.

'2016 혁신교사대회'는 교실과 학교, 도 및 전국 지자체 혁신교육지구에서 실천됐던 다양한 사례를 중심에 놓고 미래교육의 방향과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3회 차인 혁신교사대회는 개최 장소를 도교육청 인근 4곳으로 정하고, 행사장에 공연, 전시 등 문화 공간을 마련해 교사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