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 주민지원 센터' 운영

수원중부소방서, 4월부터 피해민 각종 지원 상담

수원중부소방서(서장 홍광표)에서는 4월 1일부터 '화재피해 주민지원 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배치해 화재 피해자와 상담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화재피해 주민에게 지원하는 각종 지원절차 안내와 기관·단체에서 주는 구호물품 등 생활 알선, 차량등록증 재발급, 의료지원 안내, 화재로 훼손된 화폐의 교환 안내 등이다.

또한 화재피해 주민이 여러 가지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화재증명원은 관할 상관없이 즉시 발급해 줄 계획이다.